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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greatest danger for most of us : aim too high and miss it vs. aim too low and reach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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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학 1:1 심층 분석 & 상담 후기 모음 -2편] 안녕하세요. 사주 명리학 1:1 상담을 카톡 채널에서 별도로 진행합니다. 사주 원국, 대세운, 진로 적성, 연애 결혼 등 당면한 문제를 체계적으로 꼼꼼하게 분석해드립니다. 상담 내용이 전부 카카오톡 대화 기록으로 남기 때문에 언제든 복습하실 수 있습니다. 타고난 성향과 적성을 명리학에 기반하여 해석합니다. 살아온 과거 데이터를 빌드업 한 후, 질문에 대한 답변을 도출하므로 통변의 설득력이 높습니다. 설명 방식이 친절하고 표현은 현대식이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쏙쏙 핵심을 짚습니다. Recollect 1:1 사주 상담 채널 http://pf.kakao.com/_RdNps/chat Recollect 사주 상담카카오톡 채팅을 해보세요.pf.kakao.com 더 많은 후기를 보시려면 - 상담후기 1편 -.. 2023. 7. 22.
[Review] 오은영 박사 공식입장 전문: 딴소리하는 비겁한 아마추어 안녕하세요. 오은영입니다. 그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에게 이런 입장문을 드리는 상황이, 무엇보다 대단히 송구하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최근 방송된 ‘고스톱 부부’ 편을 보시고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고 또 분노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 역시 이 사안이 매우 중요한 문제이고, 특히 아이의 복지나 안전 등이 굉장히 중요한 주제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방송분에 제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저의 의도와는 다르게 전달된 부분이 있어서 이에 조심스럽게 몇 가지 사실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 금쪽상담소에서 본인이 조영남에게 해준 조언을 입장문에도 적용하셨음. 일단 죄송하다고 사과부터 먼저 한 건, 역시나 '대중을 잘 고려'했다. 저는 오래전부터 체벌을 절대 반대해 왔습니다. 아동학대,.. 2022. 12. 23.
사주로 보는 오은영의 결혼 지옥 : 지옥문이 열렸다... 조금 일찍 또 오랜만에 포스팅한다. 이번에는 한 달 만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사주 분석을 꽤 주기적으로 올렸는데, 내가 좋아서 한 일이지만 어떻게 그렇게 했나 싶다. 올해는 해외출장을 길게 다녀온 후로 맥이 좀 끊겼다. 사실 난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다. 언제 날 잡아서 블로그에 관심 있는 인물들의 사주 분석도 더 올리고 그동안 댓글로 언급하셨던 부분을 깊게 파봐야겠다. 각설하고 내가 이 시간에 글을 쓰는 이유는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최신 화를 봐버렸기 때문이다. '봐버렸다'는 표현이 정확하다. 계부가 여아를 사타구니 위에 올려놓고 양 허벅지로 압박하며, 두 손으로는 엉덩이를 만지고 주사를 놔주며, 간지럽힌답시고 가슴을 집요하게 주무르는 장면 등... 그냥 더러웠다. 일반인이 보기에도 명백한 아동 성추.. 2022. 12. 21.
[11개월 만에 올리는 글 / 사주 상담 문의주셨던 분들께]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그 동안 카카오 채널로 상담 문의해주셨으나 답변을 못 받으셨던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뜬금없이 무슨 소리냐 하실 분들도 계실 테니, 전후 사정에 대해 간략하게라도 설명드리는 게 예의일 것 같습니다. 무료한 일상이 계속되던 어느 날, 블로그를 처음 개설했습니다. 상담 요청이 하나 둘 들어왔고 그분들이 또 친구들에게 지인들에게, 알음알음 소개해주시면서 내담자가 꾸준히 늘었습니다. 답답함이 풀렸다, 이제 내가 뭘 해야할 지 알 것 같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뿌듯했고, 저 역시 치유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렇게 올해 3월 30일까지 카카오 채널에서 자주는 아니지만 간간히 일대일 상담을 해드렸습니다. 그러다 4월 중순 경 일 때문에 해외에 갔습니다. 아시다시피 외지에서 일하다 보면 블.. 2022. 11. 21.
클라우디아 하르만 <엄마와 딸의 심리학> 독서 메모 - 완벽한 엄마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랐지만, 결국 훌륭한 엄마, 멋진 여자, 행복한 인간으로 성장하는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응원의 책. 이 책을 읽고 깨달았다. 딸이 먼저 성장과 치유를 결심하면, 엄마 또한 언젠가는 마음을 열고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갈 것임을. 그 모든 상처에도 불구하고 결국 더 나은 엄마가 되고, 더 행복한 여자가 되고, 더 지혜로운 인간이 되는 딸들의 이야기. - 엄마는 우리와 처음 관계를 맺는 사람이다! 결국 나에게 어떤 문제가 있다면 그건 풀리지 않은 엄마와의 관계 때문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 우리는 영원히 엄마의 사랑에 의지한다. "널 사랑해. 넌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이야." 엄마의 진심어린 이 말 한마디면 눈앞에 지상 낙원이 펼쳐진다. - 모든 엄마는 자식의 행복.. 2022. 1. 15.
정찬용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완결편 독서메모 - 영어를 언제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 두뇌의 측두엽이 성장하는 시기인 만 7세 이후다. 이때 두뇌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영어 유치원은 완전 상술이다. 어린 나이에 비싼 돈주고 영유보내봤자 거의 하나도 저장되지 않는다. 괜히 모국어 배울 시간만 뺏기는 셈이다. - 영어를 모국어처럼 습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모국어는 소리를 듣고 자란다. 자신의 나이에 맞는 영어 오디오 콘텐츠에 최대한 많은 시간 노출이 되면 매우 빠르게 듣기가 해결된다. 성인이라면 그 나라의 성인들이 듣는 오디오북이나 방송을 들으면 된다. 소리를 놓치지 않고 끝까지 따라간다. 이해가 안되도 상관없다. - 영어 오디오 콘텐츠를 고를 때는 어학 학습용이 아니라 소설이나 에세이 같이 내용 자체가 재미있고 목소리.. 2022. 1. 11.
영주 닐슨 <20대에 시작하는 자산관리 프로젝트> 독서 메모 평소에 스마트폰으로 정보 검색을 할 때는 물론이고 그냥 종이로 된 책을 읽을 때도 난 수시로 메모를 한다. 옆에 필기구가 있을 때는 손글씨 메모를 하고 필기구가 없을 때는 카카오톡에서 나와의 대화창에 입력한다. 아카이빙도 되고 키워드 검색도 가능해서 은근히 잘 쓰고 있는 중인데 문제는 입력되는 정보량이 너무 많다보니 이 중 내가 제대로 소화 흡수하는 정보는 얼마 없다는 것. 그래서 오늘 책을 읽으면서 카톡으로 보내놨던 메모를 티스토리에 정리해보기로 했다. 저자 영주닐슨. 연세대 경제학과 졸업. UC Berkeley 금융공학 석사. University of Pittsburgh 인공지능 주식 알고리즘 박사. 월스트리트에서 15년간 6조원을 굴린 자산 전문가. 이하는 이분 저서 읽으면서 남긴 독서 메모. **.. 2022. 1. 7.
토성이 1하우스에 있는 사람들의 특징 1하우스는 나 자기 자신(Self)이다. 1 하우스는 개인의 정체성, 외적 이미지, 성격, 자존감을 의미하며, 생각과 감정을 남들에게 전달하는 능력까지 폭넓게 관할한다. 토성이라는 행성은 우리에게 부과되는 책임과 의무를 상징한다. 따라서 토성은 매우 진지하고 무거우며 차가우며 보수적인 성질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토성이 1하우스인 사람들은 겉으로 보기에 차갑고 무뚝뚝한 이미지이며 “웃을 때 너무 달라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1하우스가 토성인 사람들은 대부분의 경우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며 주위를 굉장히 의식하는 편이고 어떤 행동을 할 때 항상 그에 뒤따르는 책임을 먼저 생각한다. 평소 걱정이 많고 소심하며 자존감이 낮은 편이다. 다른 사람들이 별로 신경쓰지 않는 것들에 대해서도 일일이 신경쓰다.. 2021. 11. 27.
국가별 오행 / 해외 유학, 이민 결정시 참고 (1) 오늘은 한국, 일본, 중국의 국가별 오행에 대해 써보겠다. 해외 여행, 유학, 이민을 할 때 참고하시길 바란다. 한국 - 목 오행 (갑목) : 한국은 목 오행으로 갑목에 해당한다. 갑목들은 대체로 사람들이 착하고 선하며 측은지심과 동정심이 있다. 갑목은 거대한 소나무의 물상이며 하늘을 향해 쭉쭉 뻣어나간다. 자존심이 세고 무조건 돌격하는 기질이 있다. 전쟁 후 지지리도 못 살던 나라가 '한강의 기적'을 일구며 비약적인 경제 성장을 이루었다. 그러나 갑목 특유의 단점으로는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지를 지나치게 신경쓴다는 점이 크리티컬하다. 체면, 명예, 위상을 지나치게 중시하기 때문에 그만큼 내면의 스트레스가 많다. 장애물을 만났을 때, 한 템포 쉬어가거나 우회해서 돌아가는 융통성과 지혜가 없다. 무작정 위로.. 2021.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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